우리가 꾸는 꿈은? 복권 당첨자들의 꿈 이야기는?

보통 평소와는 다른 꿈을 꿨다는 당첨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. 아니면 본인도 평소와 다른 꿈을 꾸고 복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. 저 같은 경우는 연예인꿈부터 대통령꿈까지 많이 꿨고 그때마다 로또를 샀는데 아쉽게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. 그래서 조금은 다른 꿈을 꾸고 당첨된 분들의 꿈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. 

 

 

 

1. 시피또1000 76회 차 1등 당첨자의 인터뷰

흔히들 똥이 나오는 꿈이 재물운이 좋다고 하는데 이분이 똥 꿈을 꿨습니다. 평소 로또와 스피또를 소액 구매하는데 최근 꿈에서 길에서 사람들이 똥을 싸는 꿈을 꿨다고 합니다. 똥꿈이 좋을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. 그리곤 스피또 1000 1등 당첨이 됐다고 합니다. 

 

 

2. 스피또1000 79회 차 1등 당첨자의 인터뷰

당첨되기 전에 가장 생각나는 꿈은 동네 어르신과 아이들 20~30명이 집에 찾아와서는 복권 당첨된 거 축하한다고 했다고 합니다. 꿈속에서 놀라서 복권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꿈에서 깼고 그러곤 스피또 1000 1등에 당첨됐다고 합니다. 코로나19로 사업이 힘들었는데 열심히 착하게 살아서 큰 행운을 받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. 

 

 

3. 연금복권720+ 191회 차 1등, 2등 당첨자의 인터뷰

당첨자의 아버지께서 코로나19로 돌아가셨고 이후 2023년에 이사를 했는데 꿈에서 아버지를 이사한 집으로 모시고 갔고 아버지께서 밖에 나갔다 오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하셨다고 합니다. 꿈에서 깨자 바로 아버지가 한 말씀이 생각이 나서 바로 나가 복권을 구매했는데 그게 당첨이 됐다고 합니다. 아버지가 알려주신 행운이라 어머니를 잘 모시라는 뜻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. 

 

 

혹시 미국 복권인 파워볼이나 메가밀리언 등의 구매 방법에 관심 있으시면 한번 둘러 보시면 됩니다.